왔다 장보리에서 나쁜x 연기로 화제인 이유리 (연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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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Yuri Lee) 탤런트

신체

165cm, 43kg

소속사

더준엔터테인먼트

가족

1남 3녀 중 넷째

학력

계원조형예술대학 매체예술

데뷔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

관련정보

네이버[뮤직] - 마음에 평온함을 주는 노래

사이트

블로그, 유튜브

 

요즘 왔다 장보리에서 소진역을 열연중인 이유리씨에 대해서 포스팅하려 합니다!

왔다 장보리에서 소진역으로 국민 나쁜X이 된 이유리씨!!

그만큼 연기를 잘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법무부 블로그에서는 이유리씨의 극 중 행한 범죄목록을 형법을 들어 하나하나 설명하기도 한... 

(법무부 연민정 포스팅 -> http://mojjustice.blog.me/220138365456)

 

그래서 그런가요 왔다장보리는 별에서 온 그대의 시청율을 앞섰다고도 합니다.

얼마전에는 촬영중에 "나쁜X !!!!"이라고 소리를 지르고 간 행인때문에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되었었다고도 할 정도로 하는데요.

 

이유리는 80년생 (3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외모를 가져서도 화제인데.. 

 

 

이번에는 SNL(saturday night show)에 깜짝 등장하셔서 다시한번 화제네요!

 

어제 방송된 SNL 코리아 시즌 5'의 '자수구찌쇼'에서 나오셨는데, 이날 이곳에서도 왔다장보리에서의 설정으로 악녀연기를 펼치셨네요.  

 

이유리를 본 유세윤은 "연민정 이 악녀"라며 달려들었고 이유리는 "이 강아지 뭐야? 너 문지상이 보냈지?"고 말하며 드라마에서 자신을 위기에 빠뜨리려 해 대립하는 문지상(성혁 분)으로 빙의한 유세윤을 때리고 밀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이유리씨는SNL에 출연한것을 후회한다며 이유가 왔다 장보리와 같은 시간이라고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