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동안 박주미씨가 돌직구와 뒷얘기들을 하셨네요

우선 기본 프로필은..

 

출생 : 1972년 10월 5일​ / 43세 (만 41세) 여성 천칭자리 쥐띠​

소속사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신체 : 163cm, 42kg, A형

가족 : 슬하 2남

데뷔 :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

 

박주미씨는 92년 데뷔해 걸어서 하늘까지, 까치네, 아빠는 시장님, 내안의 천사, 허준, 느낌이 좋아, 아줌마, 여인천하, 사랑을 믿어요, 신사의 품격, 대왕의 꿈, 강구이야기 등 많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셨는데요.

 

18일 해피투게더에 나오셔서 많은 돌직구와 입담을 자랑하셨네요.

 

박주미씨는 92년 데뷔해 걸어서 하늘까지, 까치네, 아빠는 시장님, 내안의 천사, 허준, 느낌이 좋아, 아줌마, 여인천하, 사랑을 믿어요, 신사의 품격, 대왕의 꿈, 강구이야기 등 많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셨는데요

 

촬영장 여배우들의 상대배우와 의상톤 등의 치열한 신경전과 촬영장 불문율과 예쁘다는 이유로 선배언니에게 옥상에서 뺨 따귀를 맞은 이야기, 전혜빈&오연서에게 솔직하지 않다고 돌직구 등 을 털어놓으셨네요

 

이날 같이 세대별 여배우 특집에 출연한 배우로는 50대 금보라, 40대 박주미, 30대 전혜빈 20대 오연서, 10대 김새론씨가 출연했습니다~

 

다른 출연자 분들 역시 박주미씨와 같이 빨개요 춤을 추거나 셀카 포즈 등 재밌는 촬영을 했다고 하네요​